새벽 6시 30분, 서울숲. 함께 달리고, 대화를 나눈 것은 살아있는 인문학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였다

2024.11.04

주말의 서울숲, 재즈와 함께 내가 무언가를 좋아하면.. 어떤 상황을 좋아하면.. 나의 눈빛과 표정은 숨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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