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장을 썼다(2개월이라는 수명을 앞두고)

2024.11.04

나얼 (NAUL) - 같은 시간 속의 너 2024년 11월. 1일. 아침. 문득 유언장을 덤덤하게 적고 싶은 날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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