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4
출처
온수마찰 + 냉수마찰
누군가 말했다.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려면 내 주변을 먼저 둘러보라고. 그러면 분명 필요한 것이 있을 것이...
그들에겐 축제이니까.
나는 축제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복잡하고 도통 숨을 쉴 수가 없는 환경. 어디서 무엇이 열리는지 번잡...
근심은 각자의 몫이니.
사람마다 지니고 있는 근심은 다르다. 누군가는 집안 문제. 다른 누군가는 취업 문제. 또 누군가는 건강 문...
대체할 운동은 있더라.
당분간 수영장 문을 닫는다는 문자가 왔다. 며칠간 전기 공사가 있다고 한다. 이번 주에는 그저께인 화요일...
밤산책
굳은 땅 아래를 조심스레 두드려본다 손가락 살짝 펴서 쿡하고 눌러보기도 한다 이미 죽어버린 뿌리도 곱고...
시원한 날에 또다시 달리기.
한강 공원은 일단 사람이 많다. 메인 트랙을 따라 활보하는 자전거. 그리고 사이드 한쪽에서는 걷고 뛰는 ...
어찌하여 길인가?
아인슈타인이 말했다. "다른 사람을 따라한다는 것은 나 자신의 잠재력의 3/4을 소모하는 일이다.&quo...
글쓰기는 저력이 있다니까.
오늘 친구에게 글쓰기를 권했다. 우리는 줄곧 과거를 회상하며 말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말을 하다 보면 ...
눈물이 주는 교훈.
어찌 됐든 밀란을 떠나는 것은 나에게 귀중한 인생의 교훈를 남겨줬다. 눈물을 흘리는 건 좋은 것이라는. ...
만(滿)을 떠올리며
깊디 깊은 상야(湘夜) 그 가운데가 움푹 패이고 달빛이 일렁이면서 조금씩 차오른다 바닥이 보이지 않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