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 박광수

2024.11.04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박광수 글.그림 예담 작가의 그림과 글을 좋아한다. 착함과는 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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