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4
출처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MAN'S SEARCH FOR MEANING 이 글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죽음의 수용소인 아우슈...
깨어있는 부모
아이들은 넘치는 잠재력을 가지고 테어난다. 그리고 각자 자기만의 특별한 운명울 펼치며 살아간다. 누군가...
필사 9일차 - 완결
그들은 피아노와 바이올린 소리에 맞춰 스텝을 밟으며 오고 갔다. 테레자는 그의 어깨에 머리를 기댔다. 안...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 #밀란쿤데라 #Einmal_ist_Keinmal Th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 - W...
필사 8일차
우주가 신에 의해 창조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과 저절로 나타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간의 논쟁은 우리의 ...
이완의 자세
#이완의자세 #김유담소설 #창비 우연한 기회에 추천받아 읽기 시작한 책 너무 재미있어서 그 자리에서 다 ...
필사 7일차
Einmal ist keinmal. 한 번은 중요하지 않다. 한 번이면 그것으로 영원히 끝이다. 유럽 역사와 마찬가지로...
필사 6일차
그리고 그는 근본적인 문제는 그들이 알았는지 몰랐는지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문제는 몰랐다고 해서 ...
필사 5일차
겨우 몇 주 전만 해도 그녀는, 프로하즈카가 사생활이라곤 없는 강제 수용소에서 자신이 살고 있다는점을 ...
필사 4일차
사바나에게 있어 진리 속에 산다거나 자기 자신이나 타인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군중 없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