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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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필사_313일
버~얼써 목요일이에요. 이번주도 정말 휘리릭 지나간 것 같아요. 내일이 벌써 금요일이라니요. 오늘은 저희...
새벽필사_312일
요즘 새벽 북리딩을 하다 보니 포스팅을 자꾸 놓치네요. 이웃님들 잘 지내고 계시죠? ^^ 오늘 아침에는 비...
새벽필사_311일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두려운 상황을 재현하기보다는, 그 에너지를 자신을 사랑하는 데에 쏟는 것이 훨씬 더...
새벽필사_310일
요즘 포스팅을 자꾸 놓치네요. 역시 아이 엄마는 아침이 제일 바쁩니다. ㅠㅠ 건강 상 미라클모닝도 요즘 ...
새벽필사_309일
월요일 시작이네요. 이번주 월요일은 다른 주에 비해 마음의 여유가 있습니다. 쉬는 수요일이 있어서 그런 ...
새벽필사_308일
‘모든 게 순조롭다.’라는 말 자체로도 마음이 참 편안해지네요. 정말 모든 게 순조로워지기를 바래봅니다...
새벽필사_307일
재정에 대한 내 의식은 계속 확대되어 깊이 있고 풍요로우며 안락하고 아름답게 살 수 있는 새로운 방법들...
새벽필사_306일
There’s no one like you. That’s tremendously valuable. 정말 나 같은 사람은 없죠. 나의 역사, 성격...
새벽필사_305일
벌써 4월 1일^^ 우와~ 놀랍도록 빠르게 시간이 지나가요. 매번 신기하네요. 시간이 이리 흘러간다는게~ 오...
새벽필사_304일
벌써 3월의 마지막 주네요. 이번주만 지나면 올해의 1분기가 다 지나가요. 24년보다 23년이 더 익숙하게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