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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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도 서점 이야기 (무라야마 사키)
다리를 건너자 그 작은 서점이 조금씩 가까워졌다. '오후도‘라는 이름대로 (오후도는 벚나무 '...
베니스의 상인 (윌리엄 셰익스피어)
저 작은 촛불이 참 멀리도 비치네! 선행도 사악한 세상에선 저렇게 빛나지. 네리사 : 달빛이 있었을 땐 촛...
아무튼, 영양제 (오지은)
정화수 앞에서 비는 마음이 꼿꼿하고 바른 자세와 함께라면 내가 영양제를 먹는 마음은 침대에 퍼질러 누운...
철도원 (아사다 지로)
철도원은 무슨 일이 있어도 눈물 대신 호루라기를 불고, 주먹 대신 깃발을 흔들고, 큰소리를 내지르는 대신...
4월의 보름달 이야기
벌써 4월이라니… 맙소사??♀️ 여전히 바쁘고, 피곤하고, 즐겁고, 정신없다. 아마 모든 계절 중에서...
(속) 빙점 (미우라 아야코)
상대방보다 자기를 올바르다고 여길 때, 과연 인간은 따뜻한 마음씨를 가질 수 있을까? 자기를 올바르다고 ...
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아무것도 기다리지 않았다오.” 대령은 거짓말을 했다. 그리고 완전히 어린애와도 같은 시선을 다시 의사...
3월의 보름달 이야기
3월 한 달 쉬고 이제 내일이면 복귀를 한다. 말이 한 달 쉬는거지, 3월에도 3번의 출근을 했고, 여전히 바...
화가가 사랑한 나무들 (앵거스 하일랜드, 켄드라 윌슨)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 역시 자신과 같을 거라고 여지기만 우리 대부분은 나무에 무지하다. ‘...
빙점 ( 미우라 아야코 )
자기 속의 죄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 저는 살아갈 희망을 잃어버렸습니다. 어떤 일을 당해도 저는 결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