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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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소리 2017년 1월호] 관악산에 축구공이? 관악산 기상레이더!
관악산은 오르다보면 정체불명의 물체를 볼 수 있다. 관악산 정상의 상징이 된 흰 돔, 축구공처럼 ...
[관악소리 2017년 2월호] 만지는 모든 것이 희망이다!
"만지는 모든 것이 희망이다" 실로암 전시관 S-갤러리 벽면에 적혀있는 문구이다. 실로암시각장애...
[관악소리 2017년 3월호] 알면 더 재미있는 관악구 고개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속담이 있다. 대상에서 가까이 있는 사람이 도리어 대상에 대해 잘 모를 때...
[관악새소식 2016년 11월호] 우리 동네 자랑스러운 오씨 아저씨
매일 아침 6시, 조원동에 해가 밝아오면 양손에 집게와 쓰레기 봉지를 들고 분주하게 거리를 누비는...
[관악새소식 2016년 5월호] 자전거 친화마을, 신사동
관악구 신사동은 일상생활 속에서 운동이나 레저용으로만 이용했던 자전거를 쉽게 탈 수 있는 환경...
[관악새소식 2016년 7월호] 詩와 음악이 흐르는 화장실
공중화장실은 공공시민이나, 보호자 혹은 고객들을 위해 용변을 볼 수 있도록 설치한 화장실이다. ...
[관악새소식 2016년 10월호] 소나무 봉사단 안상순 어르신
소나무 봉사단의 안상순 어르신은 관악구 도서관 운영에 함께 참여하여 봉사자 및 도서관을 ...
[관악새소식 2016년 1월호] 삼성동 밤골마을
Shindy
[관악새소식 2016년 2월호]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
"3000년의 역사를 모르고 사는 인생은 하루살이 인생을 사는 것이다." 괴테의 말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
[관악새소식 2016년 3월호] 기대와 걱정, 신림동 고시촌
신림동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고시촌'이다. 관악구 대학동(옛 신림9동)은 1975년 서울대학교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