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등의 짐은 갈수록 무거워지고 이제 땅속 끝까지 나를 짖누른다

2024.11.05

뜬금없이 어머니 전화를 빋았었다 부친과 배 다른 큰집의 큰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며 수개월만에 전화가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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