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통첩, 지금부터 흑자헬스 팬들의 악플은 전부 일방적인 조치를 하겠습니다.

2024.11.05

내가 레드필을 이야기하던 말던 남이사 쓸데없는 참견하지 말고 니는 니 인생을 살면 된다. 나도 니 가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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