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밤

2024.11.06

마음에 있는 긴 밤에 동이 트기만을 기다리며 그렇게 차디찬 공기와 같이 있었던 시간들. 올 것 같으면서도 오지 않았던 아침은 언제쯤 맞이할 수 있을까. 믿음이라는 단어로, 약속이라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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