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소니 드 멜로의 마지막 설교 '몸의 등불'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우리신학연구소)에서 옮겨 적음

2024.11.06

"몸의 등불은 눈이다.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며 네 눈이 병들었으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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