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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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버터풀앤크리멀러스 생겼어요
인별그램을 보다가 발견한 신상 빵집이 있었다. 서울에서 핫하다는데 대구에도 생겼단다. 고급진 재료를 쓰...
대구 전원돈까스 뿌시는날
한가지에 꽂히면 그것만 먹는 피곤한 스타일. 그래서 1주일에 한번은 돈까스를 먹는듯 하다. 지난주는 바사...
대구 롤러커피 지나가는길에 한잔
요즘은 가보고 싶은 곳들은 왠만하면 조용한 평일에 다녀오려고 한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시끄러운것도 ...
칠곡 카페 내 입에 딱 맞는 커피
몇달전에 절친이랑 동네를 어슬렁 거리다가 건물 1층에 공사 하는걸 봤다. 왠지 칠곡 카페 생기는 분위기 ...
다사 옹심이칼국수 쫄깃쫄깃
월요일부터 날씨도 꾸무리 한게 딱 생각 나는 다사 옹심이칼국수 집이 있다. 박곡을 지나갈때 마다 차가 바...
다사 카페에서 느긋한 오후시간
친한 남편 친구 와이프들끼리 만난 날이였다. 두명은 쉬고 한명은 일을 하는 관계로 만나기가 애매했지만 ...
대구 카페 베를린슈페너 인기 좋네요
옛날 같았으면 새로 생긴 곳에 커피 마시러 다닌다고 바쁠 시기인데 코로나 때문에 왠만하면 자제 하고 있...
팔공산 카페 조용할때 후다닥
어제는 일이 있어서 아침 일찍 움직였다. 얼른 할일 하고 남편과 함께 맛있는 커피를 한잔 때리러 가기 위...
대구 레터링케이크 주문해서 생파 하기
오랜만에 콤퓨타 앞에 앉았다. 쳐박아 두었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 해야 하는데 요즘 대부분을 포장이나 배...
대구 마카롱 달달하게
어느날 밤 핸드폰을 끄적이다가 달달한 군것질 사진을 보게 되었다. 원래 평소에 달큰한 이런건 즐기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