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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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비+350일차] 서울형 키즈카페_성수 키즈카페/ 성공버스 운행 첫날 이용후기/ 꼬비 첫 걸음마신발 미니위즈
241002 너의 애기애기 시절을 함께해온 애벌레 인형이란다. 이제는 애벌레 인형보다 커도 한참 더 크다. 토...
[꼬비+349일차] 오늘부터 유아식 본격 시작/ 또또페이스원!
241001 오늘은 아침부터 꼬비 반찬을 한 번 만들어봤다. 아침부터 요리(라고 하긴 애매하고 그냥 재료 볶기...
[꼬비+348일차] 퐁당퐁당 다시 갓기데이/ 공동육아방/ 성수 나들이
240930 남편이 그랬다. 내 제목만 보면 무슨 조울증 걸린 사람 같다고ㅋㅋ 근데 매일 꼬비의 컨디션이 들쑥...
[꼬비+347일차] 유아식도 포기../ 퐁당퐁당 컨디션 최악의 날/ 더현대서울/ 이앓이?
240929 오늘은 꼬비와 전쟁을 치룬 날 어제는 하루종일 그렇게 컨디션도 좋고 생글생글 잘 웃어주더니.. 오...
[꼬비+346일차] 꼬비 감기 다 낫고 컨디션 최고!/ 스페이스원 쇼핑/ 이유식 포기 유아식 시작
240928 주말 아침! 감기가 거의 다 낫고 밤에 꿀잠 잔 듯한 꼬비 감기도 나았는데 이유식은 여전히 거부.. ...
[꼬비+345일차] 육아휴직 1년 6개월 국회 본회의 통과/ 고속터미널 할리스커피/ 드디어 금요일!!
240927 길고 길게만 느껴졌던 이번주. 월요일부터 넘넘 힘들게만 느껴졌는데 버티고 버텨서(진짜 존버..) ...
[꼬비+344일차] 서울상상나라 연간회원 가입/ 어린이대공원 동물원/ 유모차 끌고 지하철 타기 성공
240926 누가봐도 잘 잔 모습ㅋㅋ 중간에 한번 찡얼댄 거 빼고는 밤새 깨지도 않고 푹 잔 꼬비 아침에 일어...
[꼬비+343일차] 서울숲으로 헤쳐 모여/ 갑자기 셀프 양치질 시작
240925 어제밤부터 두통이 시작되더니 아침엔 더 심해짐ㅠ 뇌가 빠개지는 너낌쓰... 보통 타이레놀을 먹으...
[꼬비+342일차] 광화문 일대 산책/ 경복궁 화요일 휴무/ 삼청동/ 북촌한옥마을
240924 너무 추운 아침..ㅋㅋ 며칠 사이에 이럴 수 있냐 일어나자마자 꼬비 점퍼 입힘 꼬비가 환장하는 식...
[꼬비+340일차] 서울숲 한 바퀴/ 꽃사슴 방사장/ 바닥분수/ 아픈 꼬비../ 멘탈이 너덜너덜
240922 꼬비는 오늘 아침에 한 번, 밤에 두 번 분수토를ㅠㅠ 하루에 세 번이나 분수토 하는걸 보고 밤잠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