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8
출처
22.09 - 13 왜 꼭
지난 주에 태풍이 난리치면서 지나간 상처가 낫지도 않었건만 또 들이닥쳤다. 것도 왜 꼭 출근 타임에 피크...
22.09 - #12 명절은 기름진 날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친척들은 다들 명절 전후로 얼굴을 볼 뿐, 이제 다같이 모이는 일은 힘들 것 같다고 ...
22.08 - #11 아씨 지난 주 까먹었어 ㅠㅠ
최대한 반복적인 글을 자제하래서 글감 찾다 결국 지난 주 글감 못 찾고 방황하다 글 쓰는 거 까먹음... ㅠ...
22.08 - #10 결국...
지난 주 깁스 할 것 같다고 한 거 같은데 월요일에 병원 가서 결국 반깁스를 함. 더워죽겠는데 ㅠㅠㅠㅠㅠ...
22.08 - #9 부상에 쓸모없는 재능이 있습니다
손목이 아파서 지난 주에 병원을 갔다가, 좀 잠잠하다 또 통증이 도져서 목요일에 병원을 갔더랬다. 그리고...
22.07 - #8 지도에도 등고선 표기가 시급할..까?
처음 개통했을 때부터 번호 변경 한 번 없이(라지만 강제 010 변경 당함. 011 좋았는데오) 쓰고 있는 스크 ...
멍 때리기
침대 위. 정확하게는 누워서 뒹굴 수 있는 장소면 어디든. 벌레만 없으면 잔디밭에 돗자리 깔고 눕는 것도 ...
22.07 - #7 본의 아닌 쇼핑 주간
책 외엔 딱히 뭘 사고 싶다는 욕구가 없는지라, 최근에 생필품 외에 뭔가를 산 기억이 잘 없다. 필수품 외...
22.07 - #6 안구 건조증이 더 심해졌..나?
몇 년 전에 이유 없이 막 눈물이 나고 해서 눈물샘에 문제가 있나 걱정을 했더랬다. 때마침 엄마가 안과를 ...
22.07 - #5 방구석 1열 콘서트 처음 즐겨봤다
스우파 리유니온 콘서트 광고를 봤었다. 내가 광고를 본 시점에 이미 티켓팅은 물 건너 간 거였겠지만..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