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02 “사람이 있다” 듣고 뛰어들었다 순직한 두 소방관···소방관들은 “인명 판별 장비 도입”“훈련·근무환경 개선”

2024.11.08

기사 요약 고 김수관 소방교(27)와 고 박수훈 소방사(35)가 지난달 31일 경북 문경시 육가공공장의 화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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