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슬픔은 형식이었고, 행복은 내용이었다."

2024.11.08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마지막 부분에 이런 멋진 문장이 나온다. “안개 속을 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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