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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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21]산티아고 순례길 Day19.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오스
어제 처음으로 귀마개를 꼈는데 완전 신세계구만? 하도 딱딱한 빵을 먹고, 과일을 많이 나눠주셔서 앞니를 ...
[2024/5/19]산티아고순례길 Day17.카스트로헤리스-프로미스타
이제 누군가 일어나는 기척을 느껴야 일어나게 되네. 눈뜨니 6시 6분! 우리의 기상시간이 6시인데 아직 안...
[2024/5/18]산티아고순례길Day16.오르니요스 델 카미노-카스트로헤리스
우리의 아침 기상 시간이 6시로 고정되어있는데, 같은 방에 있던 대만여자 세명이 5시부터 일어나 짐을 부...
[2024/5/16] 산티아고순례길Day14.부르고스 휴식
오늘은 제로데이. 하루 푹 쉬면서 재충전을 하는 날이다. 7시 반쯤 일어나 식당에 조식을 먹으러 가본다. ...
[2024/5/17]산티아고순례길 Day15. 부르고스-오르니요스 델 카미노
창밖을 여니 벌써부터 순례길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우린 호텔 조식을 알차게 먹고 가야하니 조금 ...
[2024/5/15] 산티아고순례길 Day13. 아헤스-부르고스
어제 다들 피곤하겼는지 6시 꽉 채워서까지 주무시더라. 7시 출발들 하시고, 커피한잔의 여유를 부려본다. ...
[2024/5/14]산티아고순례길 Day12. 벨로라도-아헤스
우리가 머물렀던 호스텔 조식. 먹진 않았지만 그래도 사진으로 기록은 남긴다. 여기 숙소의 가장 특이점은 ...
[2024/5/12]산티아고 순례길 Day10. 나헤라-산토 도밍고 데 라 칼사다
낮에 블로그쓰면서 너무너무 졸리던 걸 밤에 잘려고 참았건만, 이런 젠장할, 토요일이라 길거리가 너무 시...
[2024/5/13]산티아고 순례길 Day11. 산토 도밍고 데 라 칼사다-벨로라도
어제 계속 봐오던 슬기로운 감방생활을 마지막화까지 다 보고 드디어 11시에 잠이 들었는데, 아니 이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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