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8
출처
[2024/6/16] 서울 나들이
게스트하우스 시작할때 처음으로 일했던 알바가 아름이였고, 아름이 +1 로 온 친구가 해인이다. 해인이 +1 ...
[2024/6/15] 조졌네
몸이 진짜 천근만근 무겁긴하네. 원래 내가 아침잠이 많지 않아서 일찍 일어나는 편인데....눈뜨니 9시가 ?...
[2024/6/14] 개인정비하는 날
어제 힘들게 낑낑대며 들고온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짝궁. 가데나 호스를 연결하더니 텃밭에 도로에 건물에...
[2024/6/13] 부산컴백
엄마의 집밥 야무지게 먹고 자동차 검사도 받았다. 그나저나 면서무소에 몇달을 세워놨더니 나도 안붙인 국...
[2024/6/12]한국은 왔지만, 시차적응을 하면 안되는거지?
마드리드에서 택스리펀을 실패했었다. 뭔이유인지는 모르겠는데, 글로벌 블루 오피스를 방문해서 도장을 받...
[2024/6/10]산티아고순례길Day39. 마드리드
오늘 참 비도오고 일정도 없고 잉여롭다. 딱히 뭐를 안해도 되지만 할려고 하면 할게 많은데 아몰랑~ 만사 ...
[2024/6/9]산티아고순례길Day39.마드리드
순례길 보너스 트렉인 마드리드에 가기위해 공항에 왔다. 밴 택시 2대! 산티아고 공항은 그리 크지 않다. 1...
[2024/6/8] 산티아고순례길 Day37. 무시아+피니스테레
아침에 일어나니 잇몸이 엄청 부었다. 진짜 몸이 피곤하긴 했나보다. 하긴. 그렇지 호텔 조식먹고.. 음 조...
[2024/6/7]산티아고순례길Day36.오 피드로우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산티아고순례길36일 #오피드로우쏘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산티아고 최종목적지인 산티아고까지가는 순례...
[2024/6/6]산티아고순례길Day35.아르수아-오 페드로우쏘
#산티아고순례길35일 #아르수아 #아르쑤아 #오페드로우쏘 #페드로우소 #arzua #pedrouzo #opedrouzo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