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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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진하는 밤
1. 새벽 6시에 눈이 떠졌다. 시간을 확인하고 다시 잠들지 않고 그대로 일어났다. 창밖을 보니, 울긋불긋한...
카프카의 첫 장편 실종자_아메리카
지난 금요일 <실종자> 줌 모임을 하면서 나온 말중에 하나. 카프카 소설이 아니었다면 끝까지 읽지 ...
[6년 전 오늘] 추석에 하는 추억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린, '한때 우리 송편 빚었어' 나를 작은 할머니(충격)라고 부를 100일도 안...
변신. 단식광대. 카프카
‘어느 날 아침 그레고르 잠자는 뒤숭숭한 꿈에서 깨어났을 때 침대에서 한 마리의 흉측한 벌레로 변해 있...
사랑은 창작의 에너지_카프카
1. 몇 년 전 베트남 호치민에서 한 달간 머물렀을 때 책방을 찾아다녔다. 호치민 책방을 구경하고 싶다는 ...
서울YWCA에서
서울 YWCA에서 진행된 『고독은 연결된다』 북토크. 일 년에 한 번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에 ‘독...
읽어야 산다
'읽어야 산다' 칼럼을 제안 받았을 때 즈음, 영화 <퍼펙트 데이즈>를 보았고 영화 속 히라...
프란츠 카프카. 밀란 쿤데라 읽기
“우리가 필요로 하는 책이란 우리를 몹시 고통스럽게 해주는 불행처럼, 우리 자신보다 더 사랑했던 사람의...
이 고도를 사랑한다
나는 관광지가 고향인 사람이다 경주 노서동 사거리 봉황대 앞에서 살았다 옆집은 기념품 가게였고 수학여...
모든 이별에 앞서가라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을 떠올릴 때마다 생각한다. 자기만의 시간이 없으면 자기만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