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8
출처
[아이와 나] 같이 자라나기
지난 주 금요일 아침, 아이가 코를 자꾸 흥흥거리고 귀를 만지작거리더니 “엄마, 귀에서 이상하게 삑 거리...
만남은 말해 뭐하고
지난 목요일에는 출장 오신 반갑고 소중한 인연 찹쌀떡님과 만났다. 퇴근하고 가는 시간이 생각보다 더 걸...
부산 독서모임: 달라질 결심
부산 광안리에 위치하고 있는 그림책방 티티새와 나무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에 열리는 독서모임 ...
꿈의 기록
꿈속에서 나는 거대한 실내 수영장의 한 귀퉁이에 있었다. 차지도 따뜻하지도 않은 적당한 온도의 물결이 ...
달라질 결심
임시적으로 새벽 작업 공간을 바꿨다. 거실 통창 곁에 나란히 놓인, 식탁과 아이 책상을 겸하는 8인용 티크...
이상한 1주일
여행에서 돌아온 이후, 시간은 평소와 다른 속도로 흘러갔다. 밀린 일들을 처리했고, 미리 잡혀 있던 CT ...
오키나와(1) 강가라 계곡
오키나와에 왔다. 2020년 코로나 이후 첫 해외여행이다. 아이 세 살 때부터 매해 3-4번씩 한 손에 짐 들고 ...
월급값
출근하기 싫다는 생각, 참 오랜만이다. 매일 눈을 뜨면 새벽 글방이 있고 써야 할 글이 있고, 글을 쓰고 나...
물놀이
가는 여름이 아쉬워서 아침 먹고 대충 마실 것만 싸서 근교 계곡으로 왔다. 소문으로만 듣던 곳을 처음 와 ...
초간단 아침 메뉴
요즘 아이가 매일 저녁 주문하는 아침 메뉴는 우엉 주먹밥이다. 집 근처에 칼국수 맛집이 있는데 세트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