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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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구경
오늘 아침 동네가 떠내려갈 듯 퍼붓는 비를 뚫고 볼 일을 보러 갔다. 일 마치면 바로 필라테스를 갈 생각이...
휴일의 작은 도서관
연휴 둘째 날, 집근처 작은 도서관에 와서 아이는 늘 읽는 학습만화 시리즈를, 나는 아이에게 권할만하고 ...
아이와 나: 첼로 배우는 소년
최근 아이 학교에서 음악 동아리 신규 회원 모집 안내문이 왔다. 첼로와 타악기 부문에 결원이 생겨 새로 ...
소설적 순간(윤치규 작가님 미니 강의)
어제 매일 글쓰기 모임에서 윤치규 작가님을 모시고 강의를 들었다. 예전에 이틀님 소개로 이미 인친을 맺...
[아이와 나] 같이 자라나기
지난 주 금요일 아침, 아이가 코를 자꾸 흥흥거리고 귀를 만지작거리더니 “엄마, 귀에서 이상하게 삑 거리...
만남은 말해 뭐하고
지난 목요일에는 출장 오신 반갑고 소중한 인연 찹쌀떡님과 만났다. 퇴근하고 가는 시간이 생각보다 더 걸...
부산 독서모임: 달라질 결심
부산 광안리에 위치하고 있는 그림책방 티티새와 나무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에 열리는 독서모임 ...
꿈의 기록
꿈속에서 나는 거대한 실내 수영장의 한 귀퉁이에 있었다. 차지도 따뜻하지도 않은 적당한 온도의 물결이 ...
달라질 결심
임시적으로 새벽 작업 공간을 바꿨다. 거실 통창 곁에 나란히 놓인, 식탁과 아이 책상을 겸하는 8인용 티크...
이상한 1주일
여행에서 돌아온 이후, 시간은 평소와 다른 속도로 흘러갔다. 밀린 일들을 처리했고, 미리 잡혀 있던 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