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8
출처
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
P. 22 산티아고 길을 언제 걸을 것인지는 당신의 선택이 아니다. 그 길은, 때가 되면 당신을 부를 것이다....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라는 타이틀의 책은 최은영 작가의 단편소설 모음집이다. 최은영 작가는...
요리 은퇴.
나는 언제부터 이렇게 요리하는 게 싫었을까? 아마도 늘 부엌에서 삼시 세끼 준비하는 엄마의 뒷모습을 어...
점프한다고 욕하지 말자.
순례길을 걷기 시작하고 대략 보름쯤 지나면 걷는 것에 적응한다기보다는 어디 한 군데라도 슬슬 아프기 시...
시선으로부터.
독서모임에서 7월에 함께 읽어야 할 책이었다. 걸치고 있는 독서모임이 많아 한 달에 읽어내야 하는 책이 ...
부엔 까미노 (Buen Camino)
‘인사하다’를 사전을 통해서 찾아보면 여러 뜻의 의미가 있지만 그중에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쓰는 표현...
같은 공간 다른 생각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기 시작하고 일주일쯤 지나자 어느 정도 루틴이라는 게 생겼다. 6시쯤 기상해서 간단...
모든 관계를 끊고 사는 거
내가 지금 바라는 건........ 경애가 고개를 들고 숨을 토하듯 말했다. 모든 관계를 끊고 사는 거. - 권여...
한 번쯤 생일은 혼자여도 괜찮아.
살면서 크게 기념일을 챙겨본 적이 없다. 생일이든 결혼기념일이든 기념될 만한 날을 따지는 편이 아니고 ...
31 골라 먹는 재미
입안 가득 차갑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은 누구나 좋아하는 디저트다. 어렸을 때는 수업 끝난 후 하굣길에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