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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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의 여름
저는 좋았어요. 손바닥만한 텃밭에서 호박을 두개만 따도 땀에 푹 옷이 젖곤했어도, 근대를 작은 바구니에 ...
꿈상점의 장들 설명
다가오는 추석에 맞춰 날씨도 가을이 되어가고 있음이 느껴지는 9월입니다. 정성스레 준비한 꿈상점의 장들...
서진이네를 보다가
서진이네를 보다가. '우리도 아이슬란드 가서 음식해주고싶다. 저번엔 스페인이었나? 멕시코였나? 발...
바질 돼지고기 덮밥
세상에. 이젠 20년전의 일이 되어버린 시드니 Life. 함께 생활했던 외국 친구들중 가장 친하게 지냈던 태...
여름휴가
72살의 꿈꾸는할멈하고 66살,63살은 서로 알고 지낸지가 어느덧 30년이 지났다. 내게 요리수업을 다녔었고 ...
할머니가 되어버린 엄마
꿀로 키운듯,겁나 맛있는 복숭아를 사고 3개를 덜어내고 이슬이네 문앞에 두고 오며, 문자를 보낸다. "...
레몬 소르베
올 여름 가장 든든했던 지원군. 환상의 섬. 카프리에서도 보는것만으로도 새콤하고 시원했던. 새콤 달달한 ...
둥근 호박 부자 찌개
뭐가 열리면 뭐가 그리 좋은건지 전혀 몰랐는데. 넝쿨 사이에 숨어있는 호박을 찾는 재미가 뭐가 이리 좋은...
닭볶음탕
덥고 습한 한여름이 가기 전에 닭볶음탕. 여름이 가기전에 먹어야겠어요. 껍질은 보이는대로 벗기고 기름도...
옆에 두니 좋아.
손으로 쓰담쓰담해주면 내어주는 향기에 기분 좋아지는 아침. 자주 필요하진 않지만. 가끔 사용할때면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