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9
출처
23.10월_멜번의 봄,진냉방문, 할로윈
* 긴글주의 10월 시작은 찐냥과 함께! 아이들과 3개월 멜번살이 + 스쿨링 하러 온 찐냥 덕분에 날씨가 좋아...
2024 새로운 시작
멜번 생활의 생각지 못한 연장과 연장한 김에 또 생각지 못한 학교 근처로 이사. 삶은 참 예상치 못한대로 ...
멜번 9월
*긴글주의! 9월 초 콘서트가 있었다. 게다가 파더스데이까지! 마침 남편이 와있던 기간이라 너무 좋은 시간...
멜번_8월
친구들이 가기 전 집 근처에 있는 슈라인 오브 리멤버런스를 나도 멜번 온지 7개월 만에야 들러보았다. 매...
멜번_7월
7월 초는 2텀 방학여행의 끝과 함께 시작! 친구네와 여행중간에 헤어지고 아이랑 둘만 하는 여행을 이어갔...
멜번 6월
6-7월 기록하려는데 6월이 너무 많아서 따로 기록함. 남편 1차 방문. 오자마자 간곳은 시티 카츠샌드집 요...
멜번 4-5월
쉬러 왔는데 뭘 이렇게 많이 하고 정신이 없는지 하지만 기록을 포기 할 순 없지. 짧게 한 장 씩이라도 4개...
아이 선생님의 임밍아웃
오늘 하교시간에 문 앞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같은반 아이들 모두의 손에 반으로 접힌 종이가 들려있었다. ...
다양성의 도시에서 아이와 지낸다는 것
멜번은 그야말로 멀티컬쳐의 도시. 서양권역 국가들은 대체로 그러하고 수많은 도시들을 가보았지만 내가 ...
모닝턴페닌슐라 온천
1텀 방학때 아이와 여행을 다녀왔다. 한국에서도 종종 둘이서만 제주도를 다녀오기도 했지만 해외에서 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