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내어주는 것은 쉽지만 빼앗기는 것은 어려운

2024.11.10

살면서 겪은 가장 추운 날을 떠올리며 남한산성에 갇혀있던 그날의 추위가 생생하게 떠올랐어요. 그날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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