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지나가게 하라 _ 박영규

2024.02.14

淡 맑 담 : 염담위상 - 담담함을 으듬으로 여긴다 單 홀 단 : 대도심이 - 큰 도는 지극히 평이하다 捨 버리...
#그저지나가게하라,#박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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