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스태프 성폭행 패소 35억 지급 명령 전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2024.11.10

드라마 외주 스태프들을 성폭행·추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이 확정된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47)씨가 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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