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과 웃고 떠들었던 한 주의 이야기] 우리반 도라에몽 뽑기/ 시 한 편, 마음을 나누다

2024.11.10

3월 초에 살짝 목이 아플 뻔 했지만 20년차의 내공(?)으로 잘 넘어갔고... 이제 안정화되어야 하는 시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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