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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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들의 땅
가을은 뭐다? 독서의 계절이다~ ??? . . . . . 바로 책 이름부터 내밀고 본다. 혼자 상황극 하면...
귀신들의 땅 천쓰홍 책리뷰 | 인간의 이야기인지, 귀신의 이야기인지 결국 가족, 가족, 가족
안녕하신가요~? 요즘 날씨가 선선해서 에어컨 빵빵한 곳 가면 좀 춥더라고요! 슬슬 옷장 정리를 해야할 것 ...
67번째 천산갑 (천쓰홍) - <귀신들의 땅> 작가의 신작!
몰입도 : 중 추천 : 잔잔한 소설 좋아하는 사람, <귀신들의 땅> 재미있게 본 사람, 성소수자 이야기 ...
[리뷰] 귀신들의 땅(천쓰홍)
이 책도 한참이나 기다렸다가 읽게 된 책(도서관 예약). 무슨 일이야, 3개월이나 기다림 ㅋㅋㅋ 그래도 유...
[귀신들의 땅] 대만 작가 천쓰홍 장편 소설
첨에 접했던 것은 태국 가는 비행기에서 동생이 읽겠다고 가져왔길래 호기심에 보게 되었다. 책 읽기에 딱 ...
귀신들의 땅 후기...☕️
새로운 컨텐츠다 두둥 ㅋ 스페셜 포토덤프로 올리면 차암 좋겠지만... 사진이 7장이 안되기 때무네 올리지 ...
[귀신들의 땅] 천쓰홍 장편소설
천쓰홍 장편소설 [귀신들의 땅] 등장인물이 많고 이름이 비슷하다보니 난이도가 꽤 높았던 소설이다. 인물...
귀신들의 땅 천쓰홍 작가 방한 북토크 후기
민음사 공식 SNS의 신청 페이지를 늦게 확인하는 바람에 바로 예약에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너무너무 가...
242. 귀신들의 땅
여주와 피망, 가지를 먹는 건 과거의 그녀와 결별이기도 했다. (67p) 서울 국제작가 축제의 함께 읽기 1차 ...
천쓰홍, <귀신들의 땅>
작가는 한 주제를 파는 게 아니라 여러 사건들과 사물들을 분산 시키는 바람에 서두부터 난잡했다. 인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