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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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일본 여행기(39) - 네이마르 vs 다이마루(다이마루 우메다점)
짐 보관 서비스가 아마 몇 시간 정도 무료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짐을 맡긴 지 채 20분이 되지 않아 다시 찾...
2023.05.26 일본 여행기(36) - 범죄적이야!!! Ⅱ(아사히 스이타 공장)
전편에 말하지 않은 내용이 있는 것 같다. 물론 내 블로그에 와서 글을 읽으실 정도면 다른 블로그들을 통...
2023.05.26 일본 여행기(37) - 범죄적이야!!! Ⅲ(아사히 스이타 공장)
▲그냥 봐도 재미있는 영상 (살짝 공감이 되기도 한다) 세계 어느 맥주 공장이든 간에 회사 역사 설명과 원...
2023.05.26 일본 여행기(35) - 범죄적이야!!!(아사히 스이타 공장)
여행 4일차. 일본에서 머물렀던 시간이 일본에서 머무를 수 있는 시간보다 길어진 시점이었다. 슬슬... 한...
2023.05.25 일본 여행기(34) - 3일차도 끝!(551 호라이만두, 가츠규 난바센니치마에점)
아라시야마, 덴류지(안에 들어가진 못했지만...), 후시미 이나리 신사, 청수사, 니넨자카, 산넨자카 정도를...
2023.05.25 일본 여행기(33) - 교토 여행 Ⅶ(스타벅스 니넨자카점, 동구리공화국, 프랑수아)
청수사에서 마주한 갑작스러운 빗줄기 산넨자카와 니넨자카를 빠르게 둘러보았다. 사실 동구리 공화국은 청...
2023.05.25 일본 여행기(32) - 교토 여행 Ⅵ(후시미 이나리 신사, 청수사)
후시미 이나리 신사 주위엔 가게들이 줄지어 있었다. 무엇보다도 노점들도 많았다는 것이 신기했다. 하지만...
2023.05.25 일본 여행기(31) - 교토 여행 Ⅴ(후시미 이나리 신사)
덴류지 내부를 보지 못 한 속상함을 당고로 달래주기로 했다. 사실 일본에 온 것이니만큼 오리지널 맛으로 ...
2023.05.25 일본 여행기(30) - 교토 여행 Ⅳ(아라시야마 대나무숲, 덴류지)
요시무라에서 소바와 덴푸라 식사를 마치고 나서 본격적으로 아라시야마 구경을 하러 나섰다. 다른 곳에 가...
2023.05.25 일본 여행기(29) - 교토 여행 Ⅲ(아라시야마 공원, 도게츠교, 요시무라)
무려 에디슨과 헤르츠를 모시는 덴덴구 구경을 마치고 아라시야마 공원으로 향했다. 한 20분 정도 걸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