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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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2 주간 일기 / 보광동 맛집 / 비포 선라이즈 / 러브라이즈블리딩
어제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자부터 청소만 했다. 고양이가 있으니까 집이 더 빨리 더러워지는 것 같다. 협조...
240715 주간일기
목이 아팠던 게 감기였나, 그 이후엔 코감기 증상이 있었다. 언니가 감기라고 병원에서 약을 타 먹기도 하...
뼈말라 고양이의 근황 + 주간일기
선풍기를 틀고 자서 그런지 며칠 동안 목이 아팠다. 금방 낫겠지 하다가 금요일부터는 좀 심해졌다. 집 근...
장마 주간 일상
어제(월요일)는 낮에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고, 밤에는 한강에 가서 러닝을 했다. 언니가 가자고 해서 같이...
오랜만에 국힙
친구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 오랜만에 옛날 힙합 노래를 들었다. 다음 노래로 피타입의 돈키호테 2가 나왔...
영화&독립서점 문화생활
인스타를 보다가 우연히 ‘전쟁과여성영화제’를 알게 되어 영화를 한 편 보고 왔다. 영화제 첫 상영작인 &...
서울 온 지 6일째 - 초여름 주간일기
토요일 아침에 올라왔다. 비 예보를 미리 봐 놓고 우산 챙기는 걸 깜빡했다..ㅎㅎㅎ 캐리어도 꽤 무거워서 ...
두 번째 서울 생활을 준비하며
서울에 올라갈 날이 정해졌다. 23일 출국하는 친구를 보기 위해 22일에 약속을 잡아서 그때 올라갈 예정이...
존 오브 인터레스트
폴란드에 가기 전에 <존 오브 인터레스트>를 봤더라면 어떤 느낌이었을까. 세계사를 잘 아는 편도 아...
귀국 후 어느덧 한 달
아직 부산에 있다. 6월 초에는 서울에 갈 계획이었는데..ㅎㅎㅎ 아직 못 가고 있는 이유는 치과 진료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