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둘째 주말) 우리가 먹기 위해서 기른다.

2024.11.12

금요일 꽉채워 일하고 7시에 들어간 시골집에선 박덩쿨 문이 나를 반겨주었다. 원래는 장미덩쿨로 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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