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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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맛집
지난번 당진 숲 하나에 갔을 때 늦은 점심을 해결하려고 찾은 식당이다. 숲 하나 근처라 주저 없이 들어갔...
당진 숲 하나
언제고 기회가 되면 가 봐야지 했던 당진 숲 하나. 카페 같지만 여기는 식물 공방이다. 물론 커피와 차도 ...
파스타인 카페
비가 온 후 갑자기 춥게 느껴진 하루다. 지난주는 가을인가 싶을 정도로 한낮의 햇살이 좋았는데 어제부터 ...
오이도 빨간 등대..
어제 보다 바람도 없고 햇살이 좋은 토요일 오후다. 오이도는 와 본지가 꽤 오래된 듯한데 여전한 모습 그...
정선 5일장~아우라지
지난 주말에 갑자기 나선 정선행. 5일장 가 보자고 해서 나선 길인데 마침 9월 2일이 정선 5일장이 서는 날...
훔쳐보고 반해버린 로즈 스텔라 정원
지난달 모임 동생들이랑 지나가는 길에 대문 사이로 보이는 수국이 활짝 핀 게 보여서 살짝 엿보니 정원이 ...
두물머리에서 평창 이효석 문학의 숲까지.
여름휴가. 함께 가 본지가 언제더라.. 몇십 년은 된 거 같네. 8.11~8.15 그런데 중간에 제사도 있고 다른 ...
여의도 한강공원~노량진 수산시장
늘 발이 시려울 정도로 에어컨이 돌아가는 사무실에만 있다가 한낮의 태양 아래 나오니 정말 쓰러지게 덥더...
봄비..
창밖에 라일락꽃이 떨어져 쌓인다. 연보랏빛 라이락꽃이 봄비에 젖어 바람에...
겨울같은 봄..
벌써 일년이 지났다. 그리고 다시 봄.. 이제 조금씩 지워야 할때가 된것같다. 잠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