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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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뱃살도둑 포케 샐러드 먹는법 뽐내봅니다.
이웃들께서 포케라는 걸 종종 소개하던데요. 주 2~ 3회씩 샐러드를 섭취하지 않으면 손발이 벌벌 떨리는 이...
직접 부치는 수원 호매실 오코노미야끼 맛집 심심.
명기 옹과 낮술로 감자탕 한 사바리 때린 뒤 2차로 어딜 갈까 고민하던 중~ 아주 바람직하게도 16시부터 영...
뉴 페이스 등장. 수원 호매실 고래감자탕.
토요일 낮, 명기 옹과 수원 호매실에서 접선했습니다. 감자탕에 낮술 때리는 일정이었는데 하필 휴게시간이...
분점 좀 내주세요. 아산 탕정 엄청난해장국 사장님.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예전에 올린 아산 탕정 엄청난해장국 포스팅이 포털 사이트 검...
몰랐죠. 수원 영통 스테이크 맛집 코리안숯불바베큐.
꿈같던 지욱, 기훈이와의 평일 낮술 2차 자리를 마무리하고~ 종막의 3차입니다. 세세한 연혁은 알 수 없으...
수원 영통 포동이네에서 참치 대뱃살 오도로 부숨.
잘생긴 지욱이와의 평일 낮술 2차입니다. 회가 끌렸지만 평일 낮이라 그런지 문 연 곳이 없더라고요. 이럴 ...
곱창전골이 뭔데. 수원 영통 은하전골 후기.
Dog 꿀~ 오후 반차 갈기고 후다닥 수원 영통 왔습니다. 목적은 오직 하나, 지욱이랑 낮술 때리기. 뭐 먹을...
희소한 수원 베이징덕 맛집 북경오리구이 본점.
수정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의 지인이 다섯 있는데요. 그중 유일한 혈연인 크리스탈의 탄신을 축하하기 위해 ...
애틋한 수원 남문 매운오뎅 오산 지점을 다녀옴.
수원에서 30년 넘게 살아온 나. 많은 이들이 그러하듯 남문 매운오뎅을 각별히 여깁니다. 근데 각별할 뿐이...
따져가며 강릉 주문진 수산시장 횟집 탐색했으나.
특별한 이유 없이 애착 가는 여행지가 몇 군데 있습니다. 전북 전주가 일순위고 그다음은 강릉 주문진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