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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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우정] 부산시/달맞이길 - 강력한 무기, 오무라이스
한우 오마카세라는 말이 식상해질만큼 구이를 중심으로 한 코스 요리집들이 많아졌습니다. 풀코스를 따라가...
[톤쇼우 광안리점] 부산시/민락동 - 취향과 선택지
부산의 대장급 돈카츠 집이라 여겨지는 톤쇼우에 방문하기 위해 부산행. 호랑이 돈까스 먹던 시절, 군 입대...
[주토피아] 대구시/삼덕동 - 나폴리로 가는 구명보트
슬슬 피자 마무리 단계로 가보겠습니다. 포항에서 가장 가까운 대도시는 대구니까, 대구 나폴리 핏짜 뒤지...
[브렛피자] 서울시/상수역 - 자기를 이해한다는 것
지난 번에 맛있게 먹었던 브렛피자. 다른 것들도 궁금해 다시 들렀습니다. 식당에 대한 이야기는 전 포스팅...
[피자 스튜디오 타마키 (PST)] 도쿄/아자부주반 - 도쿄의 피자
기억을 더듬어 도쿄의 피자도 한번 보시죠. 간지 너무 오래 되어 이제 사진만 덩그라니 남아있는 셈. 토핑...
[웨스트빌 피자] 서울시/망원동 - 카테고리를 열다
망원동의 웨스트빌 피자. 오븐에 굽는 피자고 굳이 구분하자면 미국식 피자인데, 토핑과 도우의 느낌이 상...
[볼라레] 서울시/서래마을 - 모두가 이런 피자를 먹을 수 있다면
이태리식 화덕피자 이어갑니다. 이제는 굉장히 흔해진 음식 같지만 가게마다 각각의 개성으로 분화되는 것...
[마리오네] 서울시/성수동 - 깔끔한 도우의 피제리아
하는 김에 피자 조금 더 볼게요. 하와이안 아니고요, 노란 토마토로 만든 마르게리따. 색이 참 예쁘죠. 다...
[피자리아 150길] 서울시/방학역 - 지역의 수준
먹고 살기 바쁘니 블로그 글 쓰는 것이 수시로 귀찮아지네요. 이탤리언 음식, 피자 등을 포스팅할 때 한꺼...
[첸트로] 서울시/청담동 - 음식점의 기세
제가 잘 가보지 않았던 이탤리언 식당들을 둘러보고자 리스트를 짤 때, 라모라와 함께 궁금했던 첸트로.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