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지나가버린..지난 봄, 나홀로 강릉(친정) 소품샵 도장깨기

2024.11.13

시험 공부하느라 너무 많이 밀려버린 추억기록. 우리 두 아이들은 나날이 자라고 있는데 이 아까운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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