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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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차리는 한 끼 3 - 닭가슴살유부롤
나를 위한 점심을 차리기 시작한 3일 째. 메뉴 선정에 신중해지기 시작했다. 채소를 곁들인 단백질 요리? ...
나를 위해 차리는 한 끼 2 - 소고기채소찜
오늘은 며칠 전부터 해보고싶어 벼르고 벼르던 요리. 요리라고 하기에도 뭣하다. 그냥 씻어서 썰고 찜기에 ...
나를 위해 차리는 한 끼 1 - 명란오일파스타
남편이 새벽 운동을 가기 위해 조용히 집을 빠져나가고 나면 아이와 나는 등원준비로 바쁘다. 아이를 유치...
케냐 피베리, 탄자니아 피베리
어쩌다 보니 피베리들만. 케냐 피베리 1차 팝후 1분 30초에 배출. 이건 1분 40초가 맞는 듯. 탄자니아 피베...
[봉담] 병원 대신 추오정남원추어탕
나는 병원 가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그냥 병원의 그 기운이 싫다. 아파서 가면 더 아플 것 같은 느낌...
[강릉] 일출 맛집 오션힐스파펜션
평창에서 눈놀이 후 숙소는 겨울바다를 보자는 남편의 제안에 강릉으로 정했다. 출발 3일 전에 급히 예약을...
[강릉] 카페 품은 서점, 고래책방
평창에서 강릉으로 넘어오는데 45분 정도 소요됐다. 숙소 체크인까지 1시간 정도 시간이 남아 간단히 허기...
[평창] 봅슬레이 눈썰매는 처음! 대관령눈꽃마을눈썰매장
아이의 겨울 방학, 남편도 금요일 하루 연차를 쓸 수 있다하니 집에만 있기 답답해 눈썰매를 타러가기로 했...
[봉담] 석천생선구이
아이가 생선구이를 좋아해서 집에서 자주 양면팬에 생선을 종류별로 구워주곤 한다. 그러다보면 환기며 여...
케냐 캉이 피베리, 브라질 산토스 NY2 FC
어제 결정된 급 벙개. 며칠 전 공구로 구입한 케냐와 브라질 로스팅하러 시간 되는 회원들의 모임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