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오렌지와 빵칼 - 청예 '맞는 말이지만 미묘하게 불편한'

2024.11.13

청예 작가님 책인 것도 좋고, 최애 정해연 작가님의 추천사가 있어 읽지 않을 수 없었고, 블랙코미디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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