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4
출처
우리 그렇게 느슨히 사랑하자
오빠를 만나러 가는 길에 일찍 도착해서 근처 꽃집에 들렀다. 사장님이 무슨 날인지, 누구에게 줄 건지를 ...
아마 당신도 그랬을 테니
사랑은 여전히 모순이다. 그리고 내가 생각한 사랑의 정의는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변치 않았다. 우연히 마...
거짓 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말을 꾹꾹 눌러 담는 습관이 생겼다. 그가 남들보다 자기 자신을 위한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비치는 윤슬을 보며 오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2년 전에는 바다를 보며 더는 살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 숱한 날들이 지나고, 2년 후 마주한 바다를 보며...
감히 헤아릴 수 없는 마음 앞에 서서
아빠랑 간만에 데이트. 짐도 옮기고. 딸의 개강 준비를 진심으로 도와준 아빠. 여기는 냉면이 먹고 싶어서 ...
계속해서 좋아하는 것들을 이야기한다는 것
진심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했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찾아서 하는 것.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
내가 제일 사랑하는 훈에게
사랑은 할수록 섬세해지고 복잡해지는 것 같아. 사랑이라는 감정 하나만으로, 행복에 겨울 순 없으니까. 사...
아물지 않은 자릴 내어줄게
너무 사랑해버릴 것 같은 순간엔 늘 겁이 난다. 그가 내 곁에 없는 순간을 감히 생각해 보기도 한다. 그가 ...
내게 여전한 사랑으로 남아줘
욕심을 내려놓고 쓰는 글. 오늘은 졸업생 언니를 만났어. 2년 전보다 내가 더 밝아지고 잔뜩 채워진 것 같...
서로를 살피는 그 다정함이 때론 나를 살리기도 했다
지키고 싶은 것이 생겼어. 아껴주고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 네가 편안히 잠들기를 바라고, 너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