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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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_요노갓생
11월 6일 (특새 3) 날 깨워주고 정작 본인은 못 일어나는 고명이는 놔두고 혼자 집을 나선다. 이 새벽에 한...
005_요노갓생
11월 5일 (특새 2) 선거일, 기도로 준비하며 기다려 오던 날이 드디어 왔다. 오늘은 특새를 위해 고명이랑 ...
판다의 하루
우리 집 막내인 판다와 고명이의 케미가 장난 아니다. 하루종일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지치지도 않는다. 오...
004_요노갓생
11월 4일 (특새 1) 평상시 보다 이른 새벽 예배 시간이라, 너무 오랫만이라, 일어날수 있을까? 계속 잠을 ...
003_요노갓생
11월 3일 새 달 첫 주일이다. 앞에 '첫'자가 붙은 것은 이상하게 설레임으로 다가온다. #성경필...
002_요노갓생
11월 2일 이젠 날이 제법 쌀쌀하다. 새벽 밥 지어 남편 출근 시키고 오늘도 온전히 고명이와 보낸다. 말이 ...
001_요노갓생
11월 1일 새 달이다. 계획에 포함된건 아니었는데 #어쩌다 만보도 찍는다. 바빠서 자꾸 미루다 보니 24년은...
하면된다 (룻기 완필)
10월 23일 총 4장, 그리 길지 않은데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인가. 남편이 3일 몰아 일하는걸로 스케줄 조정해...
하면된다 (사사기 완필)
10월 19일 ( 결단의 쓸모 ) 가끔은 한 단락쯤, 가끔은 인증샷 조차 없지만, 9월 28일 이후 다시 맘 잡고 본...
그 동안 짬짬이 흙놀이도
수고는 배신 때리지 않는다. 진짜 이렇게 자랄 줄이야... ( 믿음이 약한 자는 심장어택 당할 뻔 ) 고명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