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4
출처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삶의 예배의 현실
(23.12.8) 주일 예배 때 많이 듣는 말이 있다. 수련회 기간 중 많이 듣는 말이 있다. “여러분의 삶의 자리...
2024년 단 하나의 키워드
‘함께’ 지금까지 혼자서 참 많은 것들을 해왔다. 혼자 꿈을꾸고, 혼자 고민하고, 혼자 계획하고, 혼자 공...
말씀 읽기 모임 기록지 공유
12월 한 달간 말씀 읽기 모임에서 사용했던 기록지 파일을 공유합니다 :) 꾸준히 말씀을 읽고 싶은데 실천...
나에게 병원은 긴장이 가득한 공간이었다.
2년전 나에게 병원은 긴장이 가득한 공간이었다. 어떤 환자를 보게될까 걱정하며 출근했고, 환자상태가 온...
내가 오해하고 있었던 청지기 의식
‘청지기 의식’이란 말을 많이 들었다. 내가 가진 것, 누리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것. 내...
외로울 때 글을 쓴다.
좋아하는 작가가 있다. 그리고 그분의 글을 참 좋아한다. 글 안에 따뜻함이 담겨있다. 혼자가 아닌 함께를 ...
<나를 찾는 시간> 질문지 최종판 PDF 구매 안내
<< 판매 종료 되었습니다 >> (정식 판매는 종료되었으나, 꼭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댓글 남겨...
간호하던 아이들이 연달아 죽었다.
이번 주에 간호하던 아이들 중 몇 명이 연달아 죽었다. 건강하던 아이들의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기도 했다....
6.”네가 가는 그곳이 선교지야.” ㅣ 선교하러 가는 크리스천 직장인
23.7.30 내 힘으로 아무것도 바꿀 수 없는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기도밖에 없었다. “주님 지혜주세...
독서모임 4주 차 후기 및 저자와의 만남
드디어 마지막 주가 찾아왔다. 한 달이란 시간이 긴듯하면서도 참 빠르게 흘러갔다. 하지만 그 시간을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