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싶고 눕고 싶고 쉬고 싶었다. 그리고 공허했다.

2024.11.14

자고 싶고 눕고 싶고 쉬고 싶었다. 아무것도 안 하고 싶었다. 퇴근하고 오면 피곤하니 자고, 일어나면 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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