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가는 모습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는 행복, 아빠가 쓰는 일기

2024.11.14

좁지만 분위기 참 좋은 곳, 우탱고에 다녀왔다. 입구부터 맞이해주는 사장님꺼 브롬톤. 언제 날 잡고 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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