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4
출처
2024. 7. 2 지상의 별 하나
별이 내려와 여자에게 안겼다. 별이 반짝여 남자에게 비추었다. 두 사람이 사랑했으므로 별은 두 사람 사이...
[창작동화] 벤치 밑 몽당이
“얘들아, 오늘은 나 먼저 갈게!” 학교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놀던 민하는 손목시계를 들여다보더니 친구들...
밤편지 #43 개망초 그리스도인
#개망초그리스도인 개망초 꽃이 들판에 길가에 지천입니다. 망국의 설움에 젖어있는 백성들 타들어가는 속...
밤편지 #41 나를 향한 말씀
#나를향한말씀 현재 한 교회에 교인으로 등록하고 출석하고 있습니다. 목회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교회의 ...
밤편지 #42 녹슬어 없어지기보다 닳아 없어지는 삶
#녹슬어없어지기보다닳아없어지는삶 도로에서 운전하다 보면 가끔 오래전에 단종된 차들을 목격하곤 합니다...
<삼체>, 류츠신, 자음과모음, 2020
넷플릭스 드라마 <삼체>를 재밌게 보고 원작 소설 3부작을 읽었다. 1부 <삼체 문제>에서는 드...
20240402 밤편지#40 밥이 하늘이다
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은 먹는 것에 진심이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랬습니다. 처음 에...
20240319 밤편지#39 진심을 담은 삶의 노래를 부르고 싶다
1. 어렸을 때부터 노래 부르는 걸 좋아했습니다. 아직 신앙이 없었던 중학생 시절에는 500원짜리 <포켓 ...
20240315 밤편지#38 문학은 삶을 흔든다
어제는 쌀 포대에 있는 쌀을 다른 용기에 옮겨 담았습니다. 컵으로 쌀을 퍼서 그릇에 붓고 그릇이 꽉 찬 것...
20240311 밤편지#37 누군가의 기도가 나의 삶을 지탱한다
대학생 신입생 시절, 뒤늦은 사춘기를 겪었습니다. 이전까지는 교회와 학교와 집이라는 세 꼭짓점을 중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