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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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타지생활_11월 3주차
빅토리아 여행기 미루다가 또 밀려버린 일상..다시 시작이요.. 우리 매장옆에 피자집이 새로 생겼다. 원래 ...
Merry christmas?
기쁜 날이다! 한 해를 잘 마무리하면서 또 다음 해를 준비하며 크리스마스를 기쁘게 보낼 수 있다니! 감사...
수원 인계동 삼학도 회수산 (내 최애 방어 맛집... 얼른 가고파, 배고파)
드디어 겨울 같은 날씨를 하게 된 요즘 추운 날씨 정말 싫지만 겨울이 쌀쌀해지길 바라는 유일한 이유! 바...
금요일 휴가만 기다리는 직장인의 주절주절
진짜 어이없어! 전 직장에서도 플러팅하더니 이번에도 이러시네? 언니덕에 웃고 하루 시작 진짜 같은 병...
소소하게 먹은 것들 (수원 이도경떡볶이, 고향산촌삼겹살)
아주아주 퇴사하고 싶은 요즘...! 전 직장 쌤들이랑 만나기로 했다 역시 쌤들 같은 동료를 만나긴 어렵겠죠...
안산 근교로 떠난 캠프닉 (손커피연구소 / 라온캠프닉)
가족끼리 바베큐를 하고 싶어서 찾아보다 알게 된 라온캠프닉! 우리는 2부를 예약했다! 5시부터 이용 가능...
엄마랑 행궁동 데이트 (태리주택 / 골디스 / 도토리 캐리커쳐)
엄마와 나 그리고 엄마짱친(거의 제2의 엄마..)과 딸 이렇게 넷이서 놀기로 했다!? 마지막 휴일을 어떻...
추석을 맞이하며 대부도 대하구이 먹고 피크닉 하기
돼지런한 추석을 보내고 임시공휴일에 출근하는 일개미.. 눈물을 머금고 블로그 작성하겠습니다..? 올해...
오랜만에 쓰는 일상 모음
아주 오랜만에 꺼내보는 일상 사진들.. 왜 이렇게 일상이 노잼같은지 아무래도 노잼시기가 온듯하다 암튼 ...
이것저것 많이 한 8월 중순 (행궁동 베니번베어, 화정동 콩밭)
엄마랑 무엇 때문인지.. 외출을 했다가 저녁으로 라멘을 먹으러 왔다 어찌어찌 동생도 합류! 엄마의 첫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