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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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마지막 주 & 2월 1주차
스케줄을 이리저리 바꾸다가 휴무가 많아져버린 1월 마지막주 시작.. 수영을 갔다가 도서관에서 샌듸치 먹...
가족들과 2박3일 고즈넉한 제주여행
절거운 김앤장 가족여행 다녀왔읍니다...^^ 엄마아빠 결혼기념일을 핑계로 그냥 소박하게... 암튼 가봅시다...
밴쿠버 타지생활_1월 4주차
인생을 벼락치기로 사는 그리고 블로그도 벼락치기 몰아치기하는 나 자신 등장~~ 집에 있지만 귀차나서 전...
밴쿠버 타지생활_1월 3주차
시간이 왜이렇게 달려가는거지,,? 따라 잡았다 생각하자마자 2월 말이 되버린 매직..반성합니다.. 에고와플...
나스 래디언트 크리미 컨실러 바닐라 내돈내산 솔직후기
⚠️보정1도안함주의⚠️ 나스 래디언트 크리미 컨실러 인스타만 키면 간단하게 화장하는 광고가!! 광고에 ...
밴쿠버 타지생활_1월 2주차
조금 정신을 놓았더니 또 한 달을 쫓아가야하는 것 실화!?.. 2월을 따라 잡으러 달려달려가봅니다.. 한인마...
2024년 1월 독서 ; 마음이 흐르는 대로
2024년 1월 독서일지 완독 - 마음이 흐르는 대로 독서중 - 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 포기...
안산 퍼스널컬러 추천 포유어컬러 (확신의 웜톤에서 여쿨브라이트로...)
바로 이날이 친구에게 립 색깔 지적을 받은 날 되시겠다...^^ 난 그냥 평소 바르던 그대로 갔을 뿐인디......
밴쿠버 타지생활_1월 1주차
2024년 첫 일상 시작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제 쓰다보면 월과 주가 겹쳐서 작년이랑 똑같은 제목의 ...
아무튼 바쁜 1월 (서순라길/교회 수련회 등)
오랜만에 친구들 만남 정기적으로 만나지 않으면 서운한 병에 걸렸다...^^ 언젠간 가보고 싶어서 저장해 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