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4
출처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김신지 /휴머니스트
읽기는 올해 초에 읽었지만, 이제서야 리뷰를 올린다. 잠시 블태기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이 책에서 얘기하...
시인 신경림_[처음처럼(내 인생의 첫 떨림)]
1. 신경림 시인을 떠올리면, 고등학교 때 국어 선생님이 떠오른다. 고등학교 2학년때였나..나는 이과 학생...
밴쿠버 타지생활_3월 3주차
vancouver aquatic centre에 간 월요일~! 엄청엄청 피곤했어서 죽을라하면서도 이 수영장에 갔던 생각이 남...
또 한 번의 퇴사
2023.07 ~ 2024.05 캐나다 스타벅스에서 바리스타로 근무함. 이제부턴 어디에서 이 한 줄로 설명되게 될 기...
연분홍 빛 춤출때
사진 정리를 하다가 발견했다. 올해 벚꽃이 한창인 무렵에는 계속 흐리고 비가 잔뜩와서 정말 아쉬웠는데.....
코바늘에 빠져버린 일상
흥청망청 4월 내내 블로그에 글하나 쓰지 않다가 뜨개를 시작하고 다시 블로그를 쓴다 내 지갑을 자랑하고 ...
4월이 가기전에
잠시 멈추었더니 시간이 꽤 흘렀다. 지난 일상 포스팅 이후, 벌써 석달이나 지났다니.. 겨울도 지나고 봄도...
밴쿠버 타지생활_3월 2주차
하말넘많의 사투리로 웃고감니다. 스울사람 해석에 웃겨 뒤집어짐 왜이렇게 사진이 급박하지? 리코타치즈에...
잊지 않기
어느덧 열 번째 봄. 수많은 꽃들이 피고 지고, 다시 피고 져도, 그 봄날의 꽃들은 가만히..아득하다. 여전...
겨울비는 달다구리
이번 겨울은 유난히 비가 많이 온다. (앗.. 다른 지방은 눈이려나..ㅎㅎ) 비 오는 겨울, 좋다. 더 상쾌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