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의 시 *삶과 죽음》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나고, 가을이면 엄마를 만나러 갑니다~~*

2024.11.15

가을이면 홍시를 좋아하시던 엄마 생각이 나서, 매년 이맘때면 난 늘 엄마를 만나러 갑니다. 돌아가신 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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