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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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주차 헿
01_ 그간 정신 없이 지내느냐고 블챌 놓쳐버리고 말았다. 흑흑 아쉽지만 어쩔 수 업지. 죽어가는 블로그 빨...
10월 3주차 특이하다 특이해
01_ 결혼기념일에 마마님이 맛난 저녁 사주심 카페도 가고 찰진 시간을 보냈음 굳 02_ 왔다갔다 하다가 지...
10월 2주차 정신챙기려면 체력부터
01_ 다사다난한 10월이 절반 지나가고 있다. 쉽지 않았고 어려운 길이 남은 느낌이지만 힘차게 걸어가 보는...
10월 1주차 다사다난
01_ 스트레스 만빵이었던 이번주가 지나가서 좋음. 시간이 약이고 어떻게든 되겠지. 02_ 좋은 시간 좋은 사...
9월 4주차 어두운 밤
01_ 동네에 공원이 있어서 남편과 주기적으로 산책 중인데, 깜깜해서 혼자서는 못갈 듯.. 혼자서는 근처까...
9월 3주차 우물 안 개굴이
01_ 출장은 무사히 잘 다녀왔고, 여러가지 배울 점들과 반성할 점들도 많이 느꼈다. 역시나 작은 세상에서 ...
9월 2주차 콜록콜록
01_ 내 시간순서로는 9월 3주였는데, 2주차 기록으로 되어있어서 제목 변경...ㅎㅎ 02_ 아직 기침과 가래는...
9월 2주 기침과 추석
01_ 이젠 기침가래만 남은 코로나 증상.. 기침을 너무 많이 하고 코를 하도 풀어대서 골이 울리고 귀가 막...
9월 1주 결국 코로나 확진
01_ 결국 피하지 못하고 걸려버리고 말았음. 강력한 집순이라 주말에 돌아다니지도 않았는데, 출퇴근 때 걸...
8월 4주 내려놓으니 평화로다
01_ 마음이 가벼워졌다. 이렇게 안되면? 저렇게 하면 되고 저렇게 해도 안되면? 또 다르게 하면 되고, 여태...